#14 욜로타코_전주 객사 타코 맛집(+수정)
* 욜로타코의 광고 & 협찬 아닙니다 * 욜로 타코는 저희 1주년 때 처음 방문했어요! 타코 음식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1년 기념으로! 검색하다가 찾아낸 욜로 타코! 6시 ~ 7시 사이에 갔는데 처음엔 저희밖에 없더니 시간이 지나고 테이블을 꽉 채웠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멕시칸 그릴 화이타! 이 곳의 대표 메뉴예요! 가격은 32,000입니다 저희는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음료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음식이 나오고 비주얼에 깜짝 놀랐어요! 처음엔 양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는데 고기와 새우, 야채들을 토르티야에 계속 싸 먹다 보니 포만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또띠야는 리필 가능합니다! 소스, 음식 모두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왼쪽에 있는 소스에 계속 손이 가더라..
전주_맛집_데이트
2019. 8. 2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