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THE MOON_더 문_전주 신시가지 카페
* The Moon의 광고 & 협찬 아닙니닷 * 오늘은 저희가 만난지 500일이 되던 날이었어요! 주로 객사에서 데이트를 자주 하는데 이번엔 신시가지에서 500일을 보냈어요! 볼링도 치고 영화 분노의 질주도 보고 맛있는 삼겹살을 먹은 뒤에 카페에 가고싶어서 검색했던 곳이 있었는데 저녁이라 커피보단 스무디 먹고싶었는데 스무디 메뉴가 하나밖에 없어서ㅠㅠ 다른 곳에 가려고 돌아다니다가 THE MOON을 발견했어요! 평소 예쁜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를 갈 땐 인터넷 검색도 하고 가격도 알아보고 카카오맵을 보면서 찾아가는데 이렇게 산책하다가 예쁜 카페를 몇 번 없는데!!! 밖에서 보니 하얗고 너무 예뻤어요ㅠㅠ 요즘은 분위기 좋고 개성있는 개인카페가 더 끌리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그리고 HOT 음료와 ICE음료가 ..
전주_카페_데이트
2019. 8. 22. 12:00